[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타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산 챙기세요! Rainy day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타블로와 하루는 비 오는 날씨를 대비해 장화를 신고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폭풍성장한 하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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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