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동민이 더블 숲세권 뷰에 감탄했다.
1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과 복팀의 팀장 김숙과 박나래가 숲세권 집 구하기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와 황보라는 용인 광교 신도시에 위치한 숲속마을 상가주택을 찾았다. 호수공원과 수목공원이 양 옆에 있는 숲세권이었다.
1층에 설렁탕 집이 있는 상가주택이지만 환풍구가 분리돼 있고, 층간 두께가 두꺼워 층간소음 우려가 없었다.
특히 방마다 숲이 보이는 낭만적인 뷰에 장동민은 "셋째 넷째 막 생긴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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