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27 19:22 / 기사수정 2010.01.27 19:22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국내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배틀 오브 더 스타즈'가 2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4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특히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돌+아이 콘테스트'를 통해 주목을 받은 신동훈이 이번 배틀 오브 더 스타즈 해설진에 합류해 '돌+아이 of 돌+아이'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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