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6 16:03 / 기사수정 2019.05.16 16: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윤정수가 에릭남 미담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가수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릭남은 윤정수의 러브콜에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하게 됐다. 두 사람은 MBC '오지의 마법사'를 통해 가까워졌다고. 에릭남은 "형이랑 타방송에서 오지를 왔다갔다했다. 그랬더니 친해지는 것 같다"고 윤정수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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