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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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풍' 김동욱, 이규현 산재 증거 찾았다

기사입력 2019.05.14 22:2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동욱이 이규현의 산재 증거를 찾았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3회에서는 조진갑(김동욱 분)이 이창규(이규현)의 산재 증거를 손에 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갑은 천덕구(김경남)와 함께 최서라(송옥숙)의 비밀금고 안에 잠입했다가 도청장비들을 발견했다.

비밀금고 안으로 갑자기 양태수(이상이)가 들이닥치면서 긴박한 상황이 됐다. 오대리(김시은)가 나타나 각종 자료를 복사했다.

조진갑 일행은 가까스로 들키지 않고 나왔다. 조진갑은 증거물을 들고 김지란(차정원)을 찾아갔다. 김지란은 우도하(류덕환) 쪽에 서기로 한 터라 조진갑을 그냥 돌려 보냈다.

조진갑은 갑을기획 식구들과 함께 모여 언론을 뚫어보자고 한 뒤 이창규의 아내에게 연락해 증거물을 확보했다고 알려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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