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4 17:2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지영이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는 배우 김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영은 어린시절 희귀병을 앓았다고 밝혔다. 그는 "고등학교 때 수술을 8번 했다. 장비가 새로 들어오는 거였는데 맞는 게 있었다"며 "그때 약간 인생 관념이 생겼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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