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이현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가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에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씨가 “이거 그때 윤서(아들)가 썼던 안경인가요”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일반인과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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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