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4 10:23 / 기사수정 2019.05.14 10:3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펜타곤 홍석이 웹드라마 ‘어쨌든 기념일’의 주연 홍우재 역에 캐스팅됐다.
극 중 홍석은 매사 논리적이며 까칠하지만 차새이(모모랜드 나윤)에게는 그저 끌려다니기만 하는 18세 소년 홍우재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을 통해 연기에 첫 도전한 홍석은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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