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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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남-고우석 '승리 지켰다'[포토]

기사입력 2019.05.11 20:0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조셉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한화에 6:4로 승리하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유강남과 고우석이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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