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0 13:2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중국 신인 그룹 웨이션브이의 첫 미니앨범 ‘Take Off’(테이크 오프)가 공개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9일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웨이션브이(WayV)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Take Off (無翼而飛)’는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 인기차트(巅峰人气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도 스웨덴, 핀란드, 스페인, 폴란드, 뉴질랜드, 그리스, 칠레, 멕시코, 페루, 아르헨티나, 브라질, 포르투갈,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대만, 홍콩, 태국, 터키, 일본,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콜롬비아, 아랍에미리트, 캄보디아, 브루나이,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등 전 세계 30개 지역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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