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09 11:50 / 기사수정 2019.05.09 11: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동휘가 '어린 의뢰인'의 바탕이 된 아동 학대에 대한 소식을 접하며 느꼈던 안타까운 마음을 고백했다.
이동휘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동휘는 "아동 학대가 근절돼야 한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명확하게 갖고 있었다. 하루하루 아동학대와 관련된 소식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여전히 너무나 놀라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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