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배우 기은세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얼마전 빈티지 마켓에서 산 이십년쯤 된 자켓을 입고 잠깐의 헐리우드 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계단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은세는 검은색 자켓에 연청바지를 입고 패셔너블함을 뽐냈다. 기은세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기은세는 KBS 2TV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출처 기은세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