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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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밴디트, 쟁반 댄스방 도전...청하 '깜짝'

기사입력 2019.05.07 19:03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청하가 밴디트의 쟁반 댄스방 실패에 깜짝 놀랐다.
 
7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 가수 김종민,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와 함께 김종민, 청하의 동생 그룹인 드림노트, 밴디트가 등장했다.
드림노트와 밴디트 신곡 소개 시간도 가졌다. 보니는 데뷔곡 '하쿠나마타타'에 대해 "언제나 예쁘고 당찬 소녀들이 좋아하는 소년에게 몰래 사랑의 주문을 걸어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들고 싶은 주문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청하는 밴디트 데뷔곡 'hocous pocus'를 직접 설명해주기도 했다. 청하는 "우리에게 빠지게 될 것이라는 가사가 담겼다. 중독성 강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흠잡을 데 없는 설명에 모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드림노트, 밴디트의 댄스를 엿볼 수 있는 쟁반 댄스방도 펼쳐졌다. 다만 안무를 틀릴 경우 멤버들이 쟁반을 맞는 것이 아니라, 김종민과 청하가 쟁반을 맞게 되는 룰이었다. 먼저 밴디트가 쟁반 댄스방에 도전했다. 청하는 노심초사 이를 지켜봤는데, 안타깝게도 실수가 있어 쟁반을 맞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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