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03 11:39
[엑스포츠뉴스 황성운 기자] 블루보틀이 3일 성수동에 1호점을 열었다.
브라이언 미한(Bryan Meehan) 블루보틀 CEO는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블루보틀에 대한 한국 고객들의 사랑과 열정에 놀라곤 한다"며 "드디어 블루보틀을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블루보틀은 해외 시장 가운데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에 진출했다. 국내 진출로 아시아 시장 진출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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