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열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문정원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광교로 미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흰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머리를 말끔히 묶은 채 화초를 만지고 있다. 그는 멀리서도 빛나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정원은 이휘재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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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