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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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인류의 재앙이 된 소년…공포의 상징 브랜든의 특별한 능력

기사입력 2019.05.03 10:15 / 기사수정 2019.05.03 10: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더 보이'(감독 데이비드 야로베스키)가 슈퍼히어로의 힘을 가진 호러 캐릭터 브랜든이 가진 특별한 능력을 공개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작진이 만든 최초의 슈퍼히어로 호러 '더 보이'의 주인공으로 남다른 호러 캐릭터를 예고한 브랜든(잭슨 A. 던 분)의 특별한 능력 중 하나는 태어나 피 한 방울 흘린 적 없는 강철 같은 신체다.

겉모습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소년의 모습이지만 브랜든은 단 한 번도 상처를 입거나 다친 적이 없는 강력한 신체를 가졌다.

자신에게 숨겨진 힘의 존재를 모르고 있던 그가 특별한 능력을 깨닫게 된 것도 바로 강철 같은 신체 때문. 제초기의 날카로운 날에 손을 집어넣어도 베이지 않고, 무의식중에 쇠 포크를 씹어도 포크만 구부러질 뿐인 브랜든은 태어난 순간부터 이미 인간이 상처 낼 수 없는 존재이기에 그 존재 자체가 공포가 돼 피할 수 없는 두려움을 안겨줄 예정이다.

브랜든의 두 번째 능력은 초인적인 강한 힘이다. 가볍게 던진 물건도 보이지 않을 만큼 멀리 날아가 버리는 것은 기본, 덩치가 큰 성인 남자도 순식간에 제압하며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독보적인 힘을 자랑한다.

특히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면서 더욱 강력해지는 브랜든의 파워는 브라이트번의 사람들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같은 반 친구의 손을 으스러뜨리고 공격하는 그의 모습은 당장이라도 죽을지 모른다는 인간의 원초적인 공포심을 자극하며 관객들의 심장을 조이는 압도적인 스릴을 선사할 전망이다.


슈퍼히어로에 필적하는 브랜든의 세 번째 능력은 바로 초고속 비행 능력이다. 순간 이동이라 해도 믿을 만큼 빠른 속도로 하늘을 나는 브랜든은 마을 곳곳을 위협하며 끔찍한 재앙을 선사한다.

더욱이 붉은 망토를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브랜든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영웅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지만, 그와 정반대로 끔찍한 악행을 저지르며 소름 끼치는 공포심을 유발한다.

특히 강철 신체, 슈퍼 파워와 함께 비행 능력까지 갖춘 브랜든은 왜 최강의 호러 캐릭터가 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납득하게 한다.

또 브랜든을 절대적인 공포의 존재, 공포의 완전체로 만드는 마지막 능력이 남아있다.

인류의 재앙이 될 브랜든의 특별한 힘, 그 끝은 바로 모든 것을 파괴하는 히트비전이다. 히어로 무비의 팬들에게는 익숙한 이 능력은 수많은 영웅 캐릭터들의 능력 중에서도 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능력 중 하나다.

물건 뿐 아니라 생명체마저 흔적도 남지 않게 소멸시키는 히트비전은 인류의 재앙이 되길 선택한 브랜든의 사악함과 만나 숨 막히는 공포가 되어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더 보이'는 5월 23일 국내 개봉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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