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03 09:33 / 기사수정 2019.05.03 09:33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훈맨정음' 김동현이 오스틴 강을 강하게 만든다.
4일 방송되는 MBN '훈맨정음'에는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동현은 "선수로 경기를 뛰면서 심리나 멘탈에 관한 연구를 많이 했다. 멘탈 트레이닝을 하면 사람을 바뀌게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황제성이 "오스틴 강 씨 오늘 눈이 많이 떨리는 것 같다"고 말하자, 김동현은 "기가 많이 죽어있다"고 오스틴 강을 위한 맞춤형 멘탈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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