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17 19:43 / 기사수정 2010.01.17 19:43
[엑스포츠뉴스=올림픽공원,정재훈 기자] 1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버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영호에게 내리 두번 패배하며 0:2로 끌려가던 진영화(CJ)가 3경기에서 다수의 캐리어로 이영호를 누르며 기사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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