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딸을 출산했다.
일본 현지 매체는 최근 "유이가 2월 초 도쿄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이는 당분간은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며, 컨디션이 회복되면 여름 이후 복귀할 생각이다. 유이는 지난해 9월 헬스클럽 개인 트레이너인 30대 남성과 재혼했다.
유이는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했으며, 2006년 드라마 '태양의 노래'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다. 현재 그는 밴드 플라워 플라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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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