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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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이봉원X김수용, 특별 심사위원…등장부터 '웃음'

기사입력 2019.04.28 19:07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김수용, 이봉원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때문에 당황한 김수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의 이색자격증 콘테스트. 사부가 초청한 특별 심사위원은 이봉원과 김수용이었다.

전유성은 두 사람을 초청한 이유에 대해 "여러 명 전화했는데, 올 수 있는 사람이 얘네밖에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용은 '리틀 전유성'이란 말에 대해 "제 멘토 전유성 선배님이기 때문에 그런 얘길 들으면 너무 감사하다. '개그맨은 1년에 2번만 웃기면 돼'라는 가르침을 지키려 애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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