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음원 강자들이 만났다.
2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방탄소년단, 볼빨간 사춘기, 블랙핑크가 1위 후보로 만났다.
이 가운데 지난 주 1위에 올랐던 블랙핑크가 2주 연속으로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아니면 컴백 직후 1위 후보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왕좌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강시원, 뉴키드, 동키즈(DONGKIZ), 방탄소년단, BVNDIT(밴디트), VERIVERY, 슈퍼주니어-D&E, 스테파니(STEPHANIE), 엔플라잉, 용주(YONGZOO), 원더나인, 조정민, TARGET(타겟), TOMORROW X TOGETHER, TWICE(트와이스), Ho1iday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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