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7 10:4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김현숙이 ‘막돼먹은 영애씨17’을 향한 남다른 종영 소감을 밝혔다.
엄마가 되어 돌아온 영애의 육아 활투극을 그린 tvN 불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7’에서 역대급 공감 시즌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낸 배우 김현숙이 특별한 종영 소감과 함께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현숙은 첫 방송에 앞서 엄마 영애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이번 시즌에 대해 “촬영을 하면서 더욱 공감이 많이 됐다”고 밝힌 바. 실제로도 육아와 촬영을 병행하고 있는 워킹맘 김현숙은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 연기로 ‘영애’의 고충과 애환을 자연스럽게 그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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