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이하 브아솔)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관계자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브아솔이 올해 안으로 새 앨범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앨범 형태는 미정이나 녹음을 시작했다"며 "발매 시기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앨범과 함께 콘서트도 계획 중이다"고 설명했다.
브아솔은 지난 2015년 발표한 정규 4집 'Soul Cooke' 이후 4년동안 신곡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긴 공백을 깨고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인 브아솔의 컴백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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