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5 09:32 / 기사수정 2019.04.25 09:4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가수 양파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happy FM #양파의음악정원. 잠시후 1시부터 저도 함께해용"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흰 원피스와 주황색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옆에는 주황색 모자를 쓴 양파가 수줍은 표정으로 브이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주황 깔맞춤' 패션을 보여주며 두터운 우정을 드러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