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5 08:0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25일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엔플라잉은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 세 번째 타이틀곡 ‘봄이 부시게’와 수록곡 ‘놔’ 무대를 선보인다.
‘봄이 부시게’는 이승협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서정적인 어쿠스틱 기타와 휘파람 소리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한다. 달콤씁쓸한 연애의 순간마다 결국 서로만이 서로를 채워나가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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