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한국 주식시장 피라미드에서 최하층에 속한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 정보 제공 및 분석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여의도 버핏’이 주식 종목 추천 무료 체험 VVIP서비스 신청자를 모집한다.
당사는 주식시장에서의 한 개인의 투자는 제로섬의 게임에 이미 많은 핸디캡을 안고 뛰어든 것이라고 설명한다. 관계자는 “주식시장에서 손실랠리를 펼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매매방법을 추천하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주식시장에 대해 넓은 시야와 안목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전문가로 구성한 담당자를 통해 친밀한 기업분석, 기업탐방, 재무제표 분석 등을 통해 현재 기업의 위치와 향후 전망을 예측하여 회원들에게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철저한 분석 끝에 추려진 가능성 높은 종목에 비중을 두어 원활한 매매와 계좌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를 도와준다. 자세한 내용은 여의도버핏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