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4 09:29 / 기사수정 2019.04.24 09:3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SBS 드라마 '열혈사제' 포상휴가 현장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열혈사제가 비글미 가득했는지 알았어요. 그냥 다 비글이라서!"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밝에 웃으며 행복함을 드러내고 있다. 그의 옆에는 손을 흔들거나 브이, 손하트를 하고 있는 '열혈사제' 배우들이 있다. 그들은 넘치는 비글미로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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