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4 09:21 / 기사수정 2019.04.24 09:2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하리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대충 3분만에 화장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하리수는 45살인데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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