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10 11:34 / 기사수정 2010.01.10 11:34
'그대 웃어요' 이민정 들여다보기 - 30화 -
[엑스포츠뉴스LIFE=김유석 기자] 그대 웃어요 - 현수와 정인의 위기
지난 9일 방영된 '그대 웃어요' 30화. 현수와 정인이 집을 나와 호텔로 들어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집중되었다.
▲ 현수의 고집을 꺽기 위해 반항하는 정인. 유치한 상황이었지만 적절했던 것 같다.
▲ 현수의 마음을 알고 자신의 고집을 꺾은 정인. 너무도 쉽게 정인의 고집이 꺾여버려서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 자신의 예전 집에 대해서 눈치챈 정인. 이 때문에 금자로부터 허락받기가 더욱 어려워졌음을 파악하고 힘들어하는 정인.
▲ 한세 어머니와 현수와의 거래 장면을 목격한 정인. 자신 때문에 현수가 망가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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