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앳된 얼굴의 운전면허증 "신기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김제동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김제동은 23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운전면허증. 어리다. 몇살이지. 신기하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제동의 앳된 모습이 눈에 띈다. 그는 순한 인상과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누리꾼을 감탄케 했다.

김제동은 월~일요일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을 진행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