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3 14:58 / 기사수정 2019.04.23 14:5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래퍼 스윙스가 피자집을 오픈했다.
스윙스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이 가벼워서 그만 홍보해버리고 말겠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스트 피자를 약 10년 전에 열고 1년 정도 후에 문을 닫고, 자존심 상처를 달래느라 힘들었습니다"라며 "한 번 망하지. 두 번 망하지 않습니다"라며 피자집 오픈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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