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2 14:1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빅스 혁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빅스 혁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목동 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LG ThinQ 인공지능 Ice Fantasia 2019’ 무대에 올랐다.
‘LG ThinQ 인공지능 Ice Fantasia 2019’는 피겨 스타 차준환을 비롯한 세계적인 피겨 선수들이 참가한 아이스쇼로 빅스 혁은 자작곡 ‘Boy with a star(보이 위드 어 스타)’를 차준환의 피겨에 맞춰 라이브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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