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스포츠트레이너 겸 보디빌더 심으뜸이 숨막히는 레깅스 몸매를 뽐냈다.
심으뜸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파란 티셔츠를 입고 회색 레깅스를 입은 채 환히 웃고 있다. 그는 날씬한 옆태를 보여주고는 굴욕 없는 엉벅지(엉덩이+허벅지)를 자랑하며 힙업과 골반의 정석을 보여줬다.
심으뜸은 지난 1월 '심으뜸의 스포츠지도사 2급 보디빌딩 실기/구술 합격 가이드' 책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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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