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2 10:49 / 기사수정 2019.04.22 11:02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최동석 아나운서가 명화 같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년만에 찍어보는 가족사진, 부부사진"이라는 문구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아내 박지윤과 딸, 아들과 함께 밝게 웃고 있다. 그는 늠름한 모습으로 아내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동석은 "사진 찍는 거 정말 싫어하지만 찍기 잘했네 #전주여행 #의상은빌린거예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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