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하니가 터키의 추운 날씨로 고생했다.
20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EXID 하니의 터키 이스탄불 둘째날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니는 추위와 비바람이 몰아치는 최악의 날씨로 여행 설계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는 "그래도 날씨가 극적인 상황을 만들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지만, 우산이 날아가고 우박이 쏟아지는 상황에 자포자기했다.
한편 박명수는 생동감 넘치는 이스탄불을 보고 싶다고 했고, 하니는 따뜻한 실내 로컬 마켓 이집션 바자를 찾아 멤버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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