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9 16:41 / 기사수정 2019.04.19 16:44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4DX가 예매를 오픈하자마자 '명당 순삭 매진' 했다.
역대급 퀄리티와 제작 규모를 예고하는 '어벤져스:엔드게임' 4DX 명당을 사수하려는 예비 관객들의 열기로 4DX 극장가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8일 '어벤져스:엔드게임' 4DX 예매 오픈이 시작됐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4DX관은 오전 7시 15부터 마지막 상영 회차 오전 1시 10분까지 전 상영 회차를 모두 매진 시킨 기염을 토했다. 이미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DX 영화 최초로 글로벌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 흥행작이자 2018년 대한민국 4DX 최고 흥행작. 역대 4DX 최고 예매 기록에 도전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전 세계 극장가에서 혁신을 이룬 4DX와 만나 독보적 인기 프리미엄 포맷 특수를 예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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