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9 14:33 / 기사수정 2019.04.19 14:36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유소영이 고윤성과 결별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유소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 놀이 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소영은 분홍색 트위드를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내고 있다. 그는 더욱 예뻐진 근황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또한 볼륨감 넘치는 몸매도 자랑하며 아름다움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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