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8 16:3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방송인 조우종, 아나운서 정다은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정다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 보물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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