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7 16:35 / 기사수정 2019.04.17 16: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성유 서유리가 수척해진 근황 사진으로 걱정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서유리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서유리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 건강을 잘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건강 관리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왔다. 단기간에 감량을 한 것이 아니다"며 "매일 라디오 스케줄을 진행할 정도로 건강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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