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6 13:1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배우 우미화가 'SKY 캐슬'을 통해 주목받은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연극 '인형의 집, Part 2'의 배우 박호산, 우미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우미화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SKY 캐슬'에서 도훈 엄마를 연기해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우미화는 "저는 현장에 많이 안 나갔는데 시청률이 높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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