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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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민소매 입고 여전한 몸매 자랑 '날씬+볼륨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4.15 17:56 / 기사수정 2019.04.15 17:57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 때는 신났지만 돌아올 때는 쓸쓸했던 서핑길. 롱보드. 숏보드. 빨리 정해야 할 텐데 이것도 저것도 하고픈 어설픈 서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가희는 차량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희는 선글라스를 쓰고 미소 지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앞섶이 파인 민소매 의상을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과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에서 올렸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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