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5 09:0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남미 투어 공식 팬미팅 정식 티켓 오픈 전 선예매에서 3천 장 판매고를 올렸다.
모모랜드는 오는 6월부터 개최될 남미 투어 공식 팬미팅 '2019 HELLO, MERRY GO LATIN AMERICA'의 티켓 선예매로 3천 여장 판매고를 기록,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모모랜드의 남미 투어 공식 팬미팅 '2019 HELLO, MERRY GO LATIN AMERICA'는 브라질을 시작으로 칠레, 멕시코까지 총 3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7월 7일부터 본격적인 티켓 판매 오픈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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