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2 18:45 / 기사수정 2019.04.12 18:4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자신과 똑닮은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굿모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어난 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은 둘째 아들 차키(태명)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키는 이현이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며 안겨있다. 벌써부터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잘생김을 뽐내고 있는 차키의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을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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