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공명이 벚꽃 아래 훈훈함을 뽐냈다.
공명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명은 만개한 벚꽃 아래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공명은 자리에 앉아 벚꽃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벚꽃 아래 훈훈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공명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공명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