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0 16:59 / 기사수정 2019.04.10 16:5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산불 피해 지역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레이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무작정 왔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편안한 복장 위에 자원봉사자 조끼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열심히 옷을 분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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