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9 13:22 / 기사수정 2009.12.29 13:22
- 에블린 프레스티지 라인,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춰 연말 선물로 적합해
프렌치 컨셉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www.eblin.com)은 럭셔리 프리미엄라인 '프레스티지(Prestige)'의 뉴 컬렉션을 출시했다.
'골든 베릴(Golden beryl), 오닉스(Onyx), 가넷(Garnet), 루비(Ruby), 진주(Pearl)' 총 5종으로 기존 라인 제품보다 화려하고 섬세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디테일로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골든 베릴'은 올 겨울 유행 컬러인 블랙과 골드브라운의 멋스러운 조화에 섹시한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제품. 짙은 블랙의 '오닉스'와 브라운레드의 '가넷'은 레이스와 비즈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고급스러운 컬러감의 레드 '루비'와 리본과 셔링을 사용해 페미닌한 디자인을 부각시킨 '진주'까지 에블린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클래식하고 멋스러운 컬러가 이번 프레스티지 라인에 고스란히 표현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레스티지 라인은 기본 브라 팬티세트 7만원대이며, 슬립은 8만원대이다. 신제품 구입은 전국 11개 백화점 매장과 명동, 코엑스 플래그샵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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