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9 17:3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 경찰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다.
로이킴 측은 9일 "로이킴은 오늘(9일) 귀국해 빠른 시일 내에 조사받을 수 있도록 일정을 조율 중입니다. 경찰 측에서 소환 일정을 정해 알려주기로 한 상황이며,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성실히 조사에 임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로이킴은 당초 이날 오후 미국 워싱턴에서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취재진의 눈을 피하기 위해 새벽 뉴욕으로 이동해 입국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로이킴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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