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8 09:0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유니크 출신 문한이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청춘요니' 최종 1위를 차지, 데뷔의 영광을 안았다.
문한은 지난 6일 ‘청춘요니’의 파이널 미션곡 ‘The Last Day’의 센터로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뛰어난 비주얼로 국민 프로듀서를 매료시키며 총 득표수 8,457,091표로 1위를 얻었다.
문한이 데뷔할 그룹명은 ‘UNINE’다. ‘U 너가 있어, NINE 우리 9명이 있다’는 의미의 그룹명은 청춘요니를 사랑한 팬들이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특히 위에화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문한 외에도 후춘양이 6위로 선발되며 2명이 동시에 데뷔의 기쁨을 누리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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