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한국 농구 레전드 조니 맥도웰이 집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tvN '미쓰 코리아'에서는 前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와의 마지막 이야기와 조니 맥도웰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조니 맥도웰은 집과 아내, 두 아들을 공개했다. 조니 맥도웰의 집에는 20년 전 한국 팬이 선물해준 그림부터 현역시절 받은 각종 상들이 전시돼 있었다.
그리고 조니 맥도웰의 유쾌한 아내와 두 아들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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