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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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정민 '다정하게 팔짱'[포토]

기사입력 2019.04.06 15:1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6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01야드)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3라운드 경기, 김민선5(24, 문영그룹)와 이정민(27, 한화큐셀)이 3번홀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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